렌즈 착용 가능 점안액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순)’, 무방부제 착각하면 안 되는 이유 (성분 및 부작용) 핵심요약4가지

건조한 사무실, 장시간 스마트폰 시청, 그리고 하루 종일 눈을 덮고 있는 콘택트렌즈까지. 우리 눈은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특히 렌즈 착용자들은 눈이 건조할 때마다 안약을 넣고 싶지만, “렌즈가 망가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렌즈 착용자들의 빛과 소금이자, 약국 인공눈물 판매량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의 독보적인 핵심 성분 및 부작용과, 많은 분들이 흔히 착각하는 치명적인 주의사항에 대해 “식약처 인허가“시선에서 완벽하게 해부해 드립니다.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순) _ 방부제 있음_렌즈가능

1.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순) 제품 개요 및 청량감

프렌즈 아이드롭은 JW중외제약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안구 건조증 완화는 물론 콘택트렌즈 착용 중에도 렌즈 변형 걱정 없이 안전하게 점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반의약품’ 인공눈물입니다.

  • 제품명: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순)

  • 청량감 (시원함): ⚪⚪⚪⚪⚪ (5단계 중 0단계 / 무자극)

  • 특징:

    이름에 걸맞게 점안 시 찌르는 듯한 화한 자극이나 쿨링감이 전혀 없는 완전한 ‘무자극’ 제품입니다. 평소 안약 특유의 시린 느낌을 극도로 싫어하시거나, 내 눈물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수분감을 원하시는 분, 그리고 렌즈 착용으로 각막이 한껏 예민해진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참고: 프렌즈 아이드롭 시리즈는 청량감에 따라 순(0단계), 쿨(1단계), 쿨하이(4단계)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나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주요 핵심 성분 및 효능 (눈에 포도당을 준다고?)

 

주요 효능 및 효과:

소프트 콘택트렌즈 또는 하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을 때의 불쾌감, 눈물 보충(눈의 건조), 눈의 피로, 눈의 침침함 완화.

프렌즈 아이드롭(순)이 일반적인 일회용 히알루론산 인공눈물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성분’에 있습니다.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지친 눈에 직접적인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 🍇 지친 눈을 위한 에너지 드링크, 포도당 (Glucose):

    이 제품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눈물 속 영양분인 포도당을 직접 공급하여, 장시간 렌즈 착용과 모니터 시청으로 탈진한 눈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근본적으로 회복시킵니다.

  • 💧 내 눈물과 가장 가까운 밸런스, 염화칼륨 & 염화나트륨:

    우리 몸의 실제 눈물 성분과 유사한 이온 밸런스를 맞춰주는 성분들입니다. 눈에 수분을 꽉 채워주고 삼투압을 조절하여, 렌즈로 인해 뻑뻑해진 안구 표면을 매끄럽게 윤활해 줍니다.

 

 

 

3.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작용 및 주의사항 (가장 많이 하는 착각!)

“렌즈 착용 가능 점안액 이니까, 당연히 방부제가 없는 무방부제 제품이겠지?”

약국에서 프렌즈아이드롭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위험한 착각입니다. 다음 두 가지 철칙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① 방부제 무첨가? 렌즈용 다회용 안약의 진실 ⚠️

프렌즈아이드롭(순) 다회용(Bottle) 병 타입의 경우에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보존제(방부제)가 분명히 들어있습니다.

일반 안약에 쓰이는 독한 방부제(벤잘코늄염화물 등) 대신, 렌즈와 눈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이라는 특수 보존제를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컬러렌즈 등 모든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맘껏 점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존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렌즈에 안전한 보존제를 쓴 것입니다!)

② 개봉 후 사용 기간: ‘1개월’의 철칙 📅

안전한 보존제가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오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제품 뒷면에 유통기한이 1년 이상 남아있더라도, 뚜껑을 연 날로부터 딱 1개월(30일)이 지나면 남은 양에 상관없이 무조건 폐기해야 합니다. 아깝다고 수개월씩 쓰면 심각한 결막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개봉일을 네임펜으로 병에 적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③ 올바른 용법·용량 및 사용 중단 기준 ⏱️

  • 권장 용법·용량: 1회 2~3적, 1일 5~6회 점안(눈에 넣음)합니다.

  • 사용 중단 철칙: 2주간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단순 건조감이나 피로를 넘어 안과적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만성적으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4. 핵심 요약

구분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핵심 정보

청량감 극강의 순함 (0단계) / 자극 없는 편안한 수분감
핵심 성분 포도당(영양 및 에너지 공급), 염화칼륨·염화나트륨(수분 밸런스 유지)
보존제 있음 (렌즈에 안전한 특수 보존제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 사용)
콘택트렌즈 모든 렌즈(소프트, 하드, 컬러) 착용 중 사용 가능 ⭕
용법·용량 1회 2~3적, 1일 5~6회 점안 (2주간 사용 후 개선 없으면 중단)
사용 기간 개봉 후 1개월(30일) 이내 사용 후 폐기 철칙
추천 대상 렌즈를 자주 끼며, 화한 안약이 무섭고 눈에 에너지(포도당) 보충이 필요한 분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순) _핵심요약

 

마무리하며 (다음 편 예고)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순)은 렌즈 착용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부드러운 영양 인공눈물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안약은 좀 시원~해야 졸음도 깨고 피로가 풀리지!”라고 외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텐데요.

“렌즈도 끼고 싶고, 극강의 시원함(쿨링감)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면?”

이어지는 [다음 편]에서는 동일한 영양 성분을 가졌으면서도 멘톨 성분으로 눈물 쏙 빠지는 청량감을 선사하는 형제 제품,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 쿨하이)’의 스펙과 차이점에 대해 시원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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